5cm 큐브 하나 들고 다니면 폰 좀 덜 보게 될까?
브릭B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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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의지력 부족’이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의 뇌가 설계된 방식과, 앱들이 그 뇌를 공략하는 방식 사이의 불균형에 있습니다. 우리의 주의 시스템이, 그 주의력을 빼앗아가는 시스템과 구조적으로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그냥 참아라”는 조언은 거의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브릭(Brick)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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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이란 무엇인가
브릭은 약 5cm 크기의 회색 플라스틱 큐브입니다. 뒷면에 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나 책상에 붙여두기 편하고, 배터리가 필요 없는 수동식 NFC 기기입니다. 가격은 미국 기준 약 59달러(한화 약 8만 원대)로, 일회성 구매이며 구독료는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작은 물건이지만, 실제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커밋먼트 도구입니다. 목표는 하나입니다. “한 번 차단하면, 쉽게 되돌릴 수 없게 만드는 것.”
어떻게 작동하나
- 전용 Brick 앱(무료)에서 차단하고 싶은 앱을 선택합니다. 또는 상황에 맞는 모드를 미리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예: Deep Work 모드, Study 모드, Family Time 모드, Sleep 모드 등.
- 폰을 브릭 큐브에 살짝 탭합니다. 그러면 선택한 앱들이 즉시 차단됩니다. (Bricked 상태)
- 다시 탭해야만 해제됩니다. 만약 브릭을 집에 두고 외출하면, 돌아오기 전까지 해당 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기존 스크린 타임 기능이나 다른 차단 앱들은 ‘무시하기’나 ‘재설치’로 쉽게 우회할 수 있지만, 브릭은 물리적 거리와 행동 비용을 강제로 부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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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제품이 필요한가
브릭의 창업자들(TJ Driver, Zach Nasgowitz)은 컴퓨터 과학자 출신으로, 본인들도 개발하면서 극심한 폰 중독을 경험했습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반 제한이 너무 쉽게 무너진다는 사실을 직접 느꼈고, 그래서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023년 1월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 지하실에서 개발을 시작, 3D 프린터로 수십 차례 프로토타입을 거쳐 2023년 9월 출시했습니다.
2023년 말 그린베이 패커스 경기장에서 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바이럴되면서 주문이 폭주했어요. 초기에는 수작업으로 하루 10개 정도 생산했으나, 현재는 중국에서 대량 생산하고 있습니다. Similarweb 데이터에 따르면 앱 다운로드는 2025년 10월 약 1.4만 건에서 11월 3.3만 건, 이듬해 1월 10.3만 건으로 급증한 후 5월에는 약 6만 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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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먼트 도구Commitment Device란 무엇인가
커밋먼트 도구란, 미래의 자신이 현재의 결정을 뒤집지 못하도록 미리 자신을 묶는 장치를 말한다. 행동경제학에서 오랫동안 연구된 개념으로, 인간이 현재 편향present bias과 의지 약화akrasia에 취약하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가장 유명한 고전적 사례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Ulysses다. 그는 세이렌의 노래를 듣고 싶었지만, 노래에 홀려 배를 난파시키지 않기 위해 선원들에게 자신을 돛대에 묶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자신을 풀어달라"고 해도 절대 풀지 말라고 미리 지시했다. 이것이 바로 커밋먼트 도구의 전형이다. 미래의 '약한 나'가 현재의 '강한 나'의 결정을 훼손하지 못하게 미리 장치를 설치하는 행위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 미리 1년치 헬스장 이용권을 결제하는 행위
- 알람 시계를 침대에서 가장 먼 곳에 두는 것
- 저축 앱에 돈을 넣고 일정 기간 인출을 제한하는 기능
- 다이어트 중에 집에 과자를 사두지 않는 것
이 모든 것은 “지금은 결심이 강하지만, 나중에는 약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약해질 미래의 자신을 미리 제약하는 전략이다. 브릭은 이 커밋먼트 도구를 디지털 주의력 영역에 적용한 현대적 버전이다. 소프트웨어로만 제한하면 언제든 우회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물리적 거리와 행동 비용이라는 더 강력한 구속 장치를 추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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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유용할까?
브릭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 이미 “폰을 줄이고 싶다”는 의지는 있는데, 실행이 잘 안 되는 사람
- 중요한 일(집중 업무, 공부, 육아, 수면)에 폰이 반복적으로 방해가 되는 사람
- 소프트웨어 제한으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아는 사람
반대로, 아직 “정말로 줄이고 싶은가?” 하는 근본적인 의지가 약하다면, 브릭을 산다고 해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릭은 의지력을 대신해주는 기계가 아니라, 의지력이 발휘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계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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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과와 현실적 평가
브릭은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최근 문화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인플루언서들은 이 기기를 ‘의도적으로 연결을 끊는 행위’ 자체를 과시하는 새로운 신호로 여기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 사용자는 하루 평균 10~12시간이던 스크린 타임을 6시간 수준으로 줄였다고 보고했으며, 무의식적으로 하던 습관이 점차 줄어드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다만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실질적인 습관 변화가 없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브릭의 가장 큰 한계는 플랫폼이 의도적으로 설계한 중독 구조 자체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무한 스크롤, 예측 불가능한 보상(좋아요·댓글), 사회적 인정과 같은 요소는 사용자를 계속 머무르게 만드는 강력한 자극입니다. 특히 ‘가변 보상’은 언제, 얼마나 보상이 올지 알 수 없을 때 뇌가 더 강하게 반응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으로, 슬롯머신이 사람을 오래 붙잡아두는 원리와 같습니다. 브릭은 이러한 플랫폼의 설계 자체를 바꾸지 않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숏폼 기업들은 사용자가 앱을 더 오래, 더 자주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을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결국 브릭은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 안에서 개인이 조금 더 버틸 수 있게 돕는 증상 완화 장치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기기만으로는 근본적인 주의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고, 장기적으로는 다시 기존의 사용 패턴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릭에 눈길이 가는 건 "스스로를 개선하고 싶은" 의지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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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The Brands Making Culture This Week, 이번 주, 브랜드가 아니라 감각을 만든 팀들.
*브크크가 맞으나, 부르기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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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26년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아 수도 워싱턴 D.C.에서 역대급 규모의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예정보다 한 시간 넘게 지연된 밤 11시가 되어서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링컨 대통령의 관을 덮었던 성조기 등 역사적인 유물들을 동원하며 "그 누구도 우리 미국을 따라올 수 없다"고 특유의 강렬한 애국주의 연설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의 측근 단체인 'Freedom 250'이 주도해 다소 정파적인 색채가 짙다는 비판도 받았지만, 밤하늘을 무대 삼아 펼쳐진 쇼만큼은 압도적이었습니다.
군용기들의 화려한 공중 분열식에 이어, 무려 2,500대에 달하는 첨단 드론들이 일사불란하게 날아올라 조지 워싱턴의 얼굴과 대머리독수리, 우주선 형상을 밤하늘에 3D로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직후에는 평소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의 두 배에 달하는 85만 1,000발의 폭죽이 끝없이 터지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화약 연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꼭 닫고 공기청정기를 틀라는 안내가 나갈 정도의 엄청난 물량 공세였습니다.
살인적인 더위와 기습 대피령 속에서 생고생은 불사해야 했지만, 눈이 시릴 정도로 화려했던 드론 기술과 불꽃쇼 덕분에 미국의 250번째 생일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막을 내렸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즉각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가 비공개 로드쇼에서 선보인 '폰 모양(Phone-ish)' AI 기기 프로토타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증폭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기기는 아이폰보다 얇은 폼팩터에 퀄컴 칩셋과 독자 OS를 탑재한 형태라고 합니다. 핵심은 빅테크의 OS 독점을 우회하여 xAI의 인공지능을 온디바이스로 네이티브하게 구동하는 구조죠.
기존 AI 전용 하드웨어들이 연이어 실패했기에 이번 프로토타입 역시 투자 유치용 내러티브에 불과하다는 회의론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위성망, xAI 인프라, 테슬라의 제조 역량이라는 독보적인 수직 통합 생태계를 쥐고 있습니다. 이 하드웨어가 스타링크의 다이렉트 투 셀Direct-to-Cell 위성 서비스와 결합하는 순간, 기존 통신사와 앱스토어의 게이트키핑은 단숨에 무력화될 수 있죠.
결과적으로 머스크가 오랫동안 설계해 온 '에브리씽 앱Everything App'을 완성할 물리적 허브가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샘 올트먼의 오픈AI마저 자체 AI 기기를 개발 중인 상황에서, 머스크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패권을 순순히 양보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죠.
과연 이 기기는 투자자를 홀리기 위한 매혹적인 연기일까요, 아니면 모바일 제국을 무너뜨릴 진짜 비밀 병기일까요? 머스크가 끝내 부인한 이 슬림한 프로토타입의 실체에 전 세계 테크 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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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지기는 부산사람이라, 진주하면 '유등축제'만 떠올리는데요. 진주에서 미술계의 하이닉스, 삼성을 마주할 기회가 마련되어 소개드려요.
바로 현대미술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인데요. 부산/광주 비엔날레급 블록버스터 전시를 볼 수 있으니, 진주 어떠세요?
김기라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거장 박생광·이성자의 유산을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데, 한국 대표 작가 35명의 작품 148점이 진주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 세 곳에서 유기적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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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시간의 중첩〉 (~7/26): 김수근 건축가의 상징적 공간에서 이세현의 붉은 산수화, 이수경의 번역된 도자기 등이 고대 유물과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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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광장의 기억〉 (~8/25): 100년 된 근대문화유산을 재생한 공간으로, 정현의 침목 조각과 신학철·서용선·권오상의 작품이 역사적 공기와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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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면의 풍경〉 (~8/25): 이성자 화백의 우주적 회화와 안상수·김윤신·신문섭·백현진 등의 실험적 추상미술을 통해 내밀한 정신성을 조망합니다.
이번 전시는 수도권 문화 독점을 깨고 지역 미술의 잠재력을 증명하는 기회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에 힘을 싣는 행사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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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쥬가 데리고 다니는 59살 아재인데 콘텐츠상 나이가 대략 3살쯤 됨 ㅋㅋ
롯데 직관 가면 자동으로 귀여워지는 시스템 한 번 보면 자꾸 보게 되는 중독성
사직에서 조용히 세력 불리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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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uuu에서 운영하는 ‘쥬버지’ 콘텐츠는 59세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 일상과 야구 직관 영상 시리즈입니다. ‘59세 쥬버지 키우기’라는 귀여운 설정으로 어르신의 말투와 행동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재미와 친근함을 더하고 있어요.
주로 롯데 자이언츠 경기장 방문, 일상 먹방,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과하지 않은 유머와 부드러운 분위기가 큰 매력입니다. 특히 사직구장 관련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입소문이 나고 있어요. 현재 인스타 릴스에서 가벼운 야구 팬덤 콘텐츠를 찾는 20~40대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계정입니다. 23K 정도의 팔로워 규모에서 개별 릴스가 4K 이상의 좋아요를 안정적으로 받는 것은 상당히 좋은 반응이에요. “59세를 귀엽게 키우는” 명확하고 따뜻한 콘셉트가 롯데 팬과 세대 공감을 원하는 분들께 잘 와닿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콘텐츠의 규모보다는 따뜻하고 일관된 콘셉트와 서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붙잡아준다는 점!
* 저 역시 25세에 백수였는데, 아빠랑 같이 세부에서 튜브타고 놀던 기억이 생생해요. 부산사투리 팍팍 쓰면서 "아~빠!"하면 왜 화를 내나 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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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틀기] 기술보다 먼저 무너지는 신뢰
"AI가 인간의 창작을 대체하기 전에, AI에 대한 공포가 우리 공동체의 신뢰를 먼저 파괴하고 있다."
IT 전문 매체 The Verge가 보도한 AO3 '클로드 탐지기 소동'이 우리에게 던진 궁극적인 경고입니다. 기사는 불완전한 기술과 주관적인 '느낌'으로 타인을 낙인찍는 감시가 얼마나 위험한지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진짜 교묘한 AI 대필자들은 유유히 빠져나가지만, 번역이나 교정 도구의 도움을 받았던 비영어권 작가나 난독증 환자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가장 먼저 감시망의 희생양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대 빅테크를 향해야 할 분노가 정작 자신과 똑같은 동료들을 향한 칼날로 변해버린 현실. 기사 제목의 "AI와의 전쟁, 그리고 자신과의 전쟁"은 바로 이 자멸적인 풍경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진짜 지켜야 할 것은 서로를 끝없이 검열하는 '기술 경찰국가'가 아닙니다. 불완전한 도구의 한계를 인정하고, 서로를 믿어주며 상호 신뢰의 합의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간적인 창작 생태계를 지켜낼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는 것이 기사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이 본질 뒤에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인간 공동체가 직면한 훨씬 더 아프고 서글픈 이면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본적인 선의와 무죄 추정'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타인의 창작물이나 행동을 접할 때 가장 먼저 '경탄과 감상'이 떠올랐지만, 이제는 '의심과 검증'이 우리의 기본값이 되었습니다. AI가 점점 더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글을 쓰는 동안, 인간은 거꾸로 AI처럼 차갑고 획일적인 알고리즘의 눈으로 서로를 판독하고 검열하려 듭니다.
더욱 비극적인 것은 우리가 '인간성'을 수호하겠다는 대의명분 아래, 가장 비인간적인 방식인 감시와 낙인, 사적 제재를 서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AI에 인간의 영역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정작 우리 스스로의 인간성을 먼저 내던져버리는 모순. 이것이 바로 생성형 AI 시대가 우리 인간 공동체에 던진 가장 서늘하고도 고통스러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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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nackletter]
📍 Writer: HMG경영연구원 미래트렌드연구팀 근무 중인 스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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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tant: AI 보조작가 '스낵이' (가끔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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